3월 초쯤 홀로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3박 4일에 예산은 교통비 제외 50정도 생각중이구요

여행 갈때 일반적인 유명한 관광지 보다 조금은 특별한 곳을 좋아해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네유 ㄷㄷ
수도권에 놀러가도 종로 홍대 동대문 같은곳 보다 이태원이나 송도 선유도 같은 곳이 훨씬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일단 생각중인 것은 나가사키 가서 야경 보기, 고묘젠지 이외에는 검색해도 특별히 나오는 것이 없어 디자이후텐만구와 캐널시티 등등 후쿠오카 시내에서 여기저기 구경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