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고 놀려고 이옷저옷 입어보고 얼굴악세 바꿔끼다가 컴이좀 버벅대서 리붓하고왔는데...
사랑스런 장교린남은 어디가고 백도어 잘하게생긴 마이가 서있음 ^_ T
내..내가 룩을 저래놓고... 겜종을 했다니......입힌기억이 없는데.........
묵점가면은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만든걸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