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이상한일이 한꺼번에 다 일어나 버렸네요..
첫번째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gomin&no=208049&page=1&keyfield=&keyword=&mn=87240&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979699&member_kind=total 이글에 관련된 여자사람이...
저 날 이후로...맨날..
오빠 저 어디 왓어요... 오빠 저 오늘 뭐할꺼임 ...오늘 뭐 먹어요 ~
오빤 뭐해요 ??
하고 문자를 보내주시네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이건..그냥 친한오빠니까... 편한 아는 오빠니까 한거라고 믿고있습니다...별다른 감정은 없겠죠
두번째는 ...
근 몇일간...귀찮아서 어디 다녀오면 입었던 옷을 다 책상에 벗어놓고... 산을 만들고 있었는데요...
아는 여자애가..제 방에 왔다가...다 정리해 놓고 갔네요..
하나하나 다 접어놓고...
심지어...심지어..... 제...팬티마져....
오라질년...왜 내 마이는 접어놓은거냐...
1번째 케이스는 신경이 안쓰이고...그냥 기쁜데..
2번째 케이스는 얜 뭐지...하고 신경이 쓰이네요...
절때 마이 접어놔서 화난건 아니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