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스토리 너무 좋아해서 와우를 제 인생의 일부분이라고 생각 할정도로 애정을 가즈면서 오베때부터 게임이 망하지 않는 이상은 영원히 할거라고 다짐 했었는데... 지금도 워크 스토리 너무 좋아하고 항상 새로 내용들이랑 소설들 만화들 업데이트 될때마다 읽는데 그렇게 1년 지나 다시 복귀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87짜리 랜덤던전 두번 돌고나니 근성이 바닥 날듯 함
대격변때 경비병이 없던 적진영에 경비병 만들어두어서 필드 장악 하는 재미가 떨어진 것부터 시작해서 기타등등 지금 계속하기가 꺼려지는 점들이 몇개있지만 무엇보다 재일 큰게 핑이 좀 있어서 스킬이 늦게 나가는거..
북미 지역 제외하고는 일부 나라 빼고는 서버가 이름만 그 지역이고 실제론 미국에서 운영합니다. 호주사는 저로서는 한국섭보단 덜하지만 항상 핑을 가지고 게임 했어요. 그런데 요즘 시드니에 실존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오세아니아 서버가 나온 뒤로 딜레이 없이 게임하다 보니까 핑 300 있는 북미 와우 하기가 힘들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