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慶과 弔도 구분 못하는 국회의원
게시물ID :
humordata_90168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래티
★
추천 :
3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27 16:26:28
홍준표 曰 "이건 사실상 조화가 아닌 화환. 이토 히로부미 추모하는 것도, 안하는 것도 아니다"
전여옥 曰 "이건 날건달들이 모여서 만든 당에서 한 짓"
송영선 曰 "이건 무조건 북한 소행"
나경원 曰 "누구에게 보낸건지 주어...아니 목적어가 없다"
정몽준 曰 "요즘 국화가 한 70원 하지요"
안상수 曰 "이게 바로 장미입니다. 장미."
뉴라이트&뉴데일리 曰 "이토히로부미는 조선의 발전을 위해 힘썼으며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네이트 베플 펌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