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에서 입대할 경우 현역도 아니고 공익이었는데, 미국에서 받아온 진단서를 가지고 면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다
병무청 지정병원에서 재검받을것을 제안하자 포기하고 스키타러 감
2. 당시 병무청은 유승준에게 특혜로 '공익 요원 활동이 끝난 후에는 연예 활동을 하는 것'을 인정해 줌. 이것도 하기 싫어서 토낀것.
3. 그런데 유승준은 일본공연을 꼭 해야한다며 병무청 직원 한명을 보증세우고 일본 공연을 하러 갔다가 바로 미국으로 날랐음.
이 직원 당시 돈으로 5천만원 벌금 냈음.
4. 가까운 친척이 사망했을 당시 단순 방문비자로는 입국이 가능했음에도 꿋꿋히 취업비자 발급을 요청하며 친척 죽음을 팔아먹으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