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국민을 얕보지마라.

니들이 국민들 눈과 귀를 막기 위해 조중동을 쥐락 펴락해도

트위터와 각종 타 매체를 통해 진실을 전해 들을수 있고,

아무리 선거장을 숨겨놔도

버스를 타고 나가서라도 투표를 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고,

당명교체, 여론조작등의 꼼수를 부리더라도,

바른 눈을 가진 국민들이 있다.


그나마 아직 니들이 안심하는건 투표율 50%가 안남었다는 것이겠지만

MBC8노미 이런식으로 한다면 다음 대선땐 마지막 남은 위안거리마저

없어져 버릴테니까.


얼마전 여론조사에서 정치인에 대한 국민의 불신감이 8~90%가량 된다고 보았다.

그에 대한 여파인지 박원순은 서울 시장이 되었고,

안철수 대선 여론이 집중되고 있다.


한마디로 너희들이 그동안 치룬 기만이, 욕심이,

화를 입게 된거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긴장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