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떠돌아당기는것 본 웹툰(이라기보다는 일반인이 습작으로 그리신듯한 느낌이....)
인데요.
내용은 바보 같이 착하게 사는 아이가 있고요.
사람들은 그 아이를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게만 보이는 천사가 너는 착하니까 참고 살아야지
지옥에 갈 저 사람들을 불쌍히 생각해라 등등......
말을 들으면서 평생을 착하게 (그리고 이용당하고 빼앗김 당하고 ) 살았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죽는 순간
천사를 손으로 잡아서 죽이면서
너는 나를 평생을 이용해서 라고 하던가...천사보고 악마 라고 하던가 하면서
끝나는 내용인데요.
몇몇 댓글을 보면 그 뒤에 내용이 더 있어서 천사가 악마인 이유가 나온다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정말로 그 뒤 내용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