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쩌다보니 18번째군요ㅋ
매일매일이 아니라서 일기일까 했지만 초딩때 일기를 살펴보니 참 안썼더군요ㅋ
방학보충하면서 오늘 가장적은 공부를 한거 같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한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오유
그리고
국어지문좀 풀다가 사자성어 외우고 다시 오유 좀 질리니 웃대........
하지만 이 모든것을 이젠 스스로 통제를 해야하지 않을까 해서
대학교를 서울로 가기위해서
스스로 통제를 하려고 합니다.
잘
될까요??
아니면
오유는 하나의
운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