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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일기-14
게시물ID : london2012_21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패유저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4 23:45:56

오늘 드디어 방학식을 했습니다.말이 방학이지 사실은 보충은 나가야죠ㅋㅋ

그래서 친한친구 한명이랑 치킨을 먹었습니다ㅋㅋ

집에가긴 그래서 친구집에서 조금 있다가 친구가 학원간다니 같이 나왔습니다.

집에와서 조금 자다가 인터넷을 했는데 느낌이 안좋았습니다.

뭔가 불안하고 주위에 있는 사람이 죽을거 같은 느낌이....

아니면 제 몸이 더 안좋아 질거같은 느낌이...

제 답답한 마음을 어디다 쓸 곳이 없어서 이렇게 일기장에 쓰네요..

덕분에 오늘 공부도 못했네요ㅋ

아......서울로 대학교가고 싶은데...

마음이 답답하고 느낌이 안좋아서 미치겠습니다.

오유도 접고 싶은데...

의지할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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