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대한민국 '금 과녁' 양궁 20년 후원
한국 여자양궁이 20년간 단체전 세계정상을 굳게 지켜내며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기분 좋은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올림픽 금메달 효자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안고 묵묵히 걸어온 이들의 이면에는 20년간 후원 이상의 끈끈한 우정으로 양궁 선수들을 후원한 화승 르까프가 있다.
계속...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4110&g_serial=349450 홍미경기자
[email protected] 이런 기업 소비자가 살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