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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수지 수상소감 전혀 불편하지 않아…오히려 도와주고 싶었
게시물ID : star_209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lrkdgksghk
추천 : 11
조회수 : 1030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3/12/31 19:26:0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059642
 
신은경은 “나중에 방송을 통해서 봤는데 전혀 불편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아니었다. 최근 많은 스케줄 때문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서 다소 피곤했었다. 후배 연기자 수지가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워서 어떻게라도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바라봤다.”고 후배를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를 보여줬다.
 
연말 수상의 영예까지 안은 신은경은 “베테랑 선배 연기자들도 시상대에 서면 머리가 하얘지고 기억했던 걸 다 잊어버린다. 나 역시 6년 동안 함께 일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름을 잊어 버렸다. 조금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애정 어린 말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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