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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 수라장은 이제 그만...
게시물ID : animation_209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
추천 : 3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3/15 19:08:23
헤헤 부끄러운 글 보시고 추천 눌러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실 오장육부를 처음 쓸 땐 재미로 썼지만..2화를 쓰면서 제가 너무 성의없게 썼다는 기분이 들어서 그만 쓰겠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둔 차후 스토리를 다 쓰려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음...이후 스토리는 사실은 지은 양도 하드 얀데레였으며 그 둘의 철수에 대한 집착과 스토킹은 격하게 심화되고, 철수는 엄청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도  코코와 지은 양은 철수에 대한 병적인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끝내 그 둘은 흉기를 들고 난투극을 펼치게 되고 철수는 그 둘을 말리기 위해 끼어들었다가 한 쪽 팔을 잃게 됩니다. 코코와 지은 양은 그 일로 인해 충격을 받고 그간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고, 철수는 두 명을 데리고 사우디아라비아로 건너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스토킹을 당하며 살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


아 참, 그리고 오장육부를 그만 쓰는 것은 라노콘에 참가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기에 느긋하게 생각하며 글을 쓸 수 있기에...아직 쓴다 안쓴다를 확실히 정하진 않았지만 구상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참가신청 방법을 모르겠어요...아시는 분은 가르쳐주세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애게 분들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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