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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09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름다운님
추천 : 4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8/24 09:47:32
우유진짜 겁나 좋아하는
가난한 백수에요
그래서 아주아주 큰 맘 먹고 살 때나
파스퇴르나 후디스 등을 먹고
평소엔 그냥 마트에서 세일하는
남양아닌 우유 사먹는데...
이번에 산 우유가 맛대가리없어서그런지
예전에 프랑스로 여행갔을 때 먹었던
풍미 작살 꼬소한 우유가 너무너무 먹고싶어요ㅠㅠ
돈없어서 자주 서럽지만 ㅋㅋㅋ
우유 앞에서 3200원을 더 써, 말어 고민하다가
싼 거 사고 후회하면ㅋㅋ참.. 이깟거 진짜 아오
서럽서럽 두배로 서럽네용...
맛난 우유 먹고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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