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요리.
콜라비랑 마요네즈, 로즈마리, 토마토소스 인 걸로 기억함.
무난한 맛.
카프레제랑 마늘빵.
빵 종류가 여러개고 선택할 수 있었는데, 대부분 플레인한 빵이었음.
역시 무난무난.
쌀국수.
국수가 뚝뚝 끊겨있어서 먹기 굉장히 불편했음.
과일.
의외로 자몽이 나왔는데, 시거나 떫지 않고 아주 달았음.
버섯스프. 맛있었음.
닭고기 요리. 평범했음.
간이 조금 센 편인게 흠.
디저트로 저번에 먹고 토할 뻔 했던 염소치즈는 깔끔하게 거르고 바닐라 아이스크림만 시킴.
뉴질랜드 브랜드인데, 하겐다즈가 쬐~끔더 맛있는 듯.
총평: 전반적으로 저번 것 보단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