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io2016_2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_소나기★
추천 : 2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20 17:47:19
예전에 태권도 하면 메달 다휩쓸고 했었는데..
그땐 게임 자체가 너무 재미가 없게 느껴졌네요.
뭐랄까 그땐 차고 걍 누워버리고 계속 눕기만 하니 루즈했는데
이번에 오혜리선수 경기 보니.
고의든 아니든 넘어지면 경고를 줘버리니 게임 자체가 확 바껴버리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박자 자체가 빨라진 느낌?
저만 그런걸싸용? ㄷ ㄷ
여튼 오혜리 선수 축하 드립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