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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권력자 1인이 권력을 쥐고 있다가,
후계자를 정했거나 또는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죽었는데,
이후 권력 다툼 때문에 국가가 갈라지거나
혹은 나라가 망하는 경우가 있었나요?
칭기즈칸이랑 진시황을 생각해봤는데, 진나라 같은 경우는 권력 암투가 있었지만 결국 농민봉기로 망했고
몽골제국은 칭기즈칸의 아들세대에는 몽골 제국이 괜찮았다는 글을 봐서...
지금 딱 생각나는 사례가 없네요.
역사학도 분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