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먹으러갔다 카페 비슷한 가게였는데 후식도 따로준다
8500원에 겁나 솥뚜껑 만한 돈까스랑 후식으로 아포가토 도 준다
나갈라는데 비가 미친듯이쏟아지고 천둥번개치길래 안나갈라고했는데
라면먹을라고 불올리고 물끓기시작하니까 그치더라
싱기방기
이제 일주일남았다 그리고 이주안에 모든게 끝나겠지 예스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