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 박가분님이 이지혜 기자의 페미니즘 시선으로 '너의 이름은'을 분석한 글을 역비평 한 글이고요.
아래는 이지혜 기자의 기사 링크 입니다.
이지혜 기자의 기사 내용 핵심은 이겁니다.
여성의 가슴이 나왔으니깐 성적 대상화다. 그래서 불편하다.
이걸로 요약가능하겠네요
길게 주저리 주저리 적어 놨는데 결국 핵심은 저겁니다.
트페미들이 트위터에서 실컷 싸지른 배설글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엄현경 기사 역시도 있던데. 엄현경이 남성의 외모에 대해서 방송에서 언급해서 속시원하다라는 것인데요.
남성이 여성연예인 외모 지적하면 여혐이라고 빽빽거리면서
저건 왜 남성을 성적 대상화 한게 아닌지 남혐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치들의 머리속에는 객관성을 잃으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상식이라는게 과연 탑재 되어있는지 의심스럽네요.
아래는 엄현경 관련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