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통신사에 대해 배운건
조선 통신사는 조선의 선진 문물을 일본에 전파하였으며,
주로 일본 쇼군의 취임식 때 파견되었고 일본 측에서는 통신사를 국빈으로 맞이하였으며
통신사의 접대비용으로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였다.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몇달 정도 전에 어떤 게시물을 봤는데
일본은 18세기부터 조선의 과학력과 사상 등을 다 따라잡았으며
통신사의 문물 전파는 필요없었고 오히려 통신사에 중화에서 벗어나라는 조언을 해줬다.
같은 내용이였는데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