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과생의 40.455%는 다른건 다 못해도 수학은 잘한다고 믿는다. 2.이과생의 45.014%는 내가 말주변이 없지만 상상력과 사고력은 뛰어난줄 안다. 3.이과생의 60.23%는 가끔 수학공식 대입해서 4점짜리 문제 맞추면 자기가 수학에 재능있는줄 안다. 4.이과생의 72.5%는 물리나 생물 풀때 어쩌다 사전 지식나오면 감탄한다. 5.이과생의 80.403%는 수학은 꼭 필요한 과목이라며 어떻게해서든 자기 위안을 한다. (ex: 수학때문에 과학이 발전헀다느니, 컴퓨터 계산법도 2진법이니깐 수학이 필요하다 기타등등) 6.이과생의 96%는 수학이 다른과목에 비해 시간이 몇십에 많이든다. 7.이과생의 100%는 자신이 문과가면 진짜 잘할줄 안다.-_- 저가 이과생이여서요-_ 몇개 그냥 끄적여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