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구토 어지럼증으로 자주 응급실을 찾는데 
늘 같은 수액이라서요.

타마민(?)
맥쿤즈(?)

이런 비슷한 발음의 수액과 주사를 2개놓는다고 하는데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서 문의드립니다.

주사로 하나,
수액에 섞어서 하나인지 약간 노리끼리 합니다.

큰 종합병원 응급실 외에 일반 동네 내과에서도 맞을 수 있을만한 것인지 알고싶어서요.
(대기시간동안 많이 힘들어 하시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