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것만 써볼게용..ㅠ
단행본으로 나왓던 만화책으로 기억
한 가족이 있는데 딸만 두명입니다
근데 부모가 맏딸을 그리 좋아하지 않음.. 왜냐? 뛰어난면이 없이 평범해서
그래서 부모도 맏딸을 무시하고 공부 잘하는 동생도 언니를 무시합니다...
그래서 맏딸은 유일하게 마음을 둘수 있는 방법으로
전화통화로 어떤 사이비 종교? 인 곳과 통화하는 곳인데(옛날에 봣던 거라 자세히 기억이..ㅠ ㅈㅅ)
사이비 종교는 거짓말로 다 이해하고 들어주는 척합니다....
맨날 애가 전화만 하니까 부모와 동생은 전화그만하라고 했던거 같기도 하고..;;
나중에 기억이 잘 안나는데 결국 맏딸은 사이비 종교에 현혹되서 가족을 해치게 되고
주인공?인가가 문제를 해결할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여기까지 기억하는듯 하네요...너무 횡성수설하게 써서 죄송..ㅠ
혹여 기억나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