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움직여 보면서 테스트
리그를 사용하여 촬영한 영상
팔로우 포커스를 흉내내볼까 해서 만든 간이 구조를 테스트
리그가 있으면 해서 집에 있던 레고로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는데 의외로 어느정도 역활을 해주네요.
하지만 소재의 한계가 있어서 안심하고 쓰기엔 무리가 있어 보여 간단히 만들어 테스트만 해보고 계속 진행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역시나 삐걱거리고... 어디 충격을 받으면 카메라가 망가질 문제가 있으므로.. 금속제로 만들어진 리그를 사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