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사는지역이아닌 5년전에 살던지역에서 모후보로부터 지난달부터 계속 문자가오고있습니다.
무시하고있었는데 아침7시부터 문자오고해서 짜증나서 연락을했고 제번호 어떻게아셨나했더니 지인들통해 번호를받았다라고하네요.
저는 그쪽에 현재 지인이없다. 지인이라면 이름을알려달라하니 여러곳에서 머통합적으로 많은양을받아서 알수없다는식으로말하네요.
제가 개인정보불법수집으로 신고하려고하니 내번호알려준사람알려달라고 계속말하니 전화끊어버리네요.
이글을 쓰는중에 전화가와서 김혜림씨냐고 묻기에 아니라답했더니 자기들이 번호입력과정중 번호를 잘못입력한거같답니다 ㅡㅡ
잘못입력한번호가 하필 그지역에 15년도5월까지 살았던사람이고 같은번호를 7~8년사용한사람일수있을까요?
제가 신고한다고하니 핑계대는걸로밖에안보이네요.
개인정보불법수집신고방법좀여쭤보려한건데 저리말하니 신고가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