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유, 첼시, 아스날 3강은 거의 확정적일것 같고...

마지막 4위에서

토트넘, 맨시가 유력, 리버플이 위기...

보통... 맨유, 첼시, 아스날, 리버플 이렇게 4강 이야기 하는데...

(아직, 제가 어려서, 이 네팀이 4강 가는 리그만 봐서... 양해 ㅠㅠ)

토트넘이랑 맨시 4강 간적 있나요?

아닐 경우에, 둘 중 하나가 4강 가면, 프리미어리그 이변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토트넘이랑 맨시가 잘했다기보다는...

토레스 부상 등 리버플의 초반 부진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만...

(여기서... 저는 공정한 판단을 듣고싶습니다, 누구의 팬이라 해서... 이런거 말구요~)

프리미어리그 이변이라고 하면, 다음중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1. 리버플의 부진

2. 토트넘의 급상승

3. 맨시티의 급상승

(공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