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의 생각인데
의대는 의예과로 통으로 뽑잔아요
그리고 본과 진학한 다음에 나중에 나눠서 하잔아요
그리고 성적이든 적성이든 이걸로 자기가 가고 싶은과 결정하잔아요
그런대
그냥
외과 내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등 나눠서 지원자를 받으면
공대에서 화공과 기계과 전기과 등등으로 나누듯이
다 나눠서 뽑으면
각 과별로 거기에 가고 싶은 사람이 지원하고
비교적 인기 없는 과라도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겠죠??
그러면 특정과의 인원부족은 어느정도 해결될탠대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