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랄라에서 화음이 없고 혼자 노래를 해서 조금 압도적인 느낌이 줄었던 것 같음

버스커 버스커는 진짜 오늘 노래는 장범준 목소리에 너무 잘 어울렸음...그래 이거야!

크리스티나...ㅠㅜ 진심... 팬 아니었는데 문자를 저절로 누르고 싶어져서 보냈음.
너무 표정연기 오버한다고 생각해서 같은 여자로서 좋아하고 싶어도 좀 그랬는데...오늘은 너무 좋음.
갑임.

ㅠㅜ 누가 떨어져...엉엉. 너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