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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게에 환빠와 일빠 방어에 있어서 경험담...
게시물ID : history_20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18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5/16 10:27:54
이 두 부류가
 
한쪽은
 
역게를 국뽕 먹고, 일본제국의 은혜도 모르는 것들, 다케시마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족속들,.,,
 
소리하고
 
 
한쪽은
 
이 식민사학 떨거지들, 이 더러운 이병도의 졸개들, 대 환국과 배달민의 얼을 무시하는 족속들
 
하는 걸 안 믿고, 그들을 받아들이 필요가 없다는 이유가
 
 
논리로만 따지자면
 
"독도는 일본땅, 대일본제국 반자이,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이라면서 일빠가 나서면
 
"왜백제, 왜신라, 왜고구려, 왜가야의 하수인들 무슨 망발이냐!!, 정신차려, 니들은 x도 없는 원시인이었어!!"
 
라면서 환빠가 나서야 되는데,,
 
 
둘은 같은 시기에 분탕 쳐도
 
절대로 부딫히질 않습니다.
 
이게 진짜냐고요?
 
이미 쫒아낸 분탕종자들이니 닉언하자면
 
 
만구다이 =흐미나 = 월천선녀 등등등의 닉네임으로 ㅈㄹ하던 일빠랑
 
오래된유머, 풍림화산2 라는 악질 환빠충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날뛰었는데
 
정작 둘끼리는 암말도안함.
 
그냥 역게에 오래 있던 사람들이
 
논문에 자료에 구글어스까지 가져다가 설명하고 보류보내고 차단해서 막아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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