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결과와는 차이가 있겠지만...
근래에 셀프 빅 엿을 많이 먹는 나경원이 현재 구글에선 검색 甲

그러나 뉴스 기사의 수를 보면 박원순이 말도 안되는 병역문제로 구설수에 올랐을 때 기사 수는
나경원에 비하여 월등히 높은데, 현재 나경원이 여러파문에 휩쌓이고 있는 상황인데도
뉴스 릴리즈는 박원순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박원순 때 보다 확실히 언론이 조용히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