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뽀식이감자탕 나올까봐 그냥 안 여쭤보려했는데ㅋㅋ ㅜ 저의 창의력 겁나결핍으로 인해서 결국 여쭤보러 다시 왔습니다. 일단 정원이 있는 일층 레스토랑공간이구요. 좀 아늑하게 인테리어 공사예정이에요. 약간 킨포크스타일?인테리어로요. 커플들 기념일에 와서 이벤트도 하고 그러는 카페겸 레스토랑 인데요.
제 머리로는 가게 이름이 안만들어져요. 만들긴했는데 이미 다있고 막 그래요.. 아늑하다고 코지가든 느림의 미학으로 레이지가든 주변에 식물이 많으니까 그린테이블, 살롱드그린 좋은 계절이라고 호시절 작은이야기가 있는 곳이라고 소담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