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캡쳐를 잘못했는데 메롱하고 있는게 접니다.
파스를 헷깔려 하는 헬린이들이랑 멸치를 위해 등판 넓은 애를 마루타로 데려왔습니다.
파스 팁 아~ 주간단하게 설명합니다.
일단 등판은 사분면으로 나누고
두께랑 쿨 핫으로 정의하고 사분면에 맞게 파스를 붙인다.
일단 붙이고본다. 저거 찜파스 뜨겁다 (실제 촬영끝나고 빨갛게 달아올라있었음)
얇은건 관절 두꺼운건 근육이다
온감이랑 쿨링도 쓰는 용도가 다르다. 별거 아니지만 후배마루타가 사분면으로 정리해주니 눈에 확확 들어온다.
이것만 알아도 전문가 반열이다.
실제 붙인느낌 인터뷰있다. 영상보면 등판에 감각이 중반부터는 없다
끝없이 붙여본다
일단 1부만 편집했고 2부는 더 올릴예정
영상링크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세요~
더 신박하고 실험적이조 좀 재밋게 영상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간단리뷰는 영상올리는데로 업뎃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