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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에 빠져버린 박주영의 동메달.
게시물ID : london2012_20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holder
추천 : 1
조회수 : 11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14 00:27:58

동메달은 병역해결을 함으로써 출전한 모든선수들의 몸값과

 

이적에 관해 상당한 플러스 효과를 주었다.

 

하지만 오히려 박주영에겐 독이 든 사과, 딜레마, 자충수가 되어버렸으니...

 

이미 박주영은 아웃 오브 안중, 계륵, 발톱의 때가 되어버린 아스날에게

 

병역 문제가 해결되면 모나코에게 돈을 더 줘야 하는 jot?같은 상황에

 

빠져버렸다.

 

팔긴 팔아야 겠는데, 모나코에서 사온값보단 싸게 팔기는 싫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오히려 동메달은 박주영에게

 

딜레마만 안겨주고 말았다.

.

.

.

뱅거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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