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에 나오네요..ㅠㅠ

무반주, 정확히는 드럼 비트만 있었는데..감동입니다.

그 와중에 졸고 있는 기범씨와 수공업자는 개그 포인트.


스스로도 가사를 외우고 있다는 것에 놀란 하현우(뻥치지마..마왕님 왕팬인거 다 알아..)님.

토렌트를 혐오하지만 진경 PD가 마리텔 본방은 토렌트로 봐도 된단 얘기에 안심하고 받아 본 보람이 있네요.

하..이번 국카스텐 편 보면서 느꼈는데. 이 양반..마음만 먹었으면 15연승은 했다에 500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