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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lo_2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꺄오Ω
추천 : 0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16 23:54:11
미친새끼가 내가 하는 일에 뭔 자격으로 의문을 품냐ㅋㅋ
존나 돋아서 못살겠네 씹덕새끼가 아오 개빡쳐
난 그새끼를 한번도 친구라고 생각한적 없거늘
제발 관심좀 꺼주지?
니새끼의 그 오만하고 방자하며 음란한 말투를 2년간 들으면서
내가 입이 깨끗한 편이라는걸 처음 알았다 ㅋㅋㅋ
대학가더니 정신도 놓은 새끼야
정신 차릴줄 알았더니 아직도 착각속에 빠져사냐
빠딱빠딱 정신줄 도로 잡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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