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서울시장투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에 관심이 많고 참여도가 활발해야 할 20~30대들이
유권자들 가운데 제일 투표율이 적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투표에 참여도를 높이고자
이런 제안을 하나 해볼까 합니다.
투표장에가서 자신의 생각해오던 서울시장후보에 도장을 찍은 후
1. 자신의 손바닥에도 도장을 찍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2. 자신이 투표했던 곳과 도장을 찍은 손바닥이 보이도록 사진을 찍습니다.
(외출 전 자신의 닉네임과 같이 손바닥에 도장, 자신이 투표했던 곳 모두 보이면 좋겠지만요.)
투표장안에서 사진촬영은 금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밖에나와서 인증을 하는 것이지요.
제 제안이 어떻습니까?
동의한다 또는 그렇게 해보겠다 하시는 분 ▶ 찬성
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투표하겠다 하시는 분 ▶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