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고 집에오니까
날씨도 덥고 술생각이 솔솔.
저녁도 거르고 오늘 너무 힘들었어.
어차피 저녁을 먹어야하니 반주를 곁들여야겠어요.
그렇다고 고주망태 술주정뱅이아닙니다.
그냥 유난히 술 좋아하는 사람.
짠.
술이 막 들어감.
허겁지겁.
참고로 저거 비xx 함박스테이크 핵꿀맛. 강추.
혼자서 너무 맛있게 잘 먹는듯.
며칠전에 술꾼먹방글이 베오베가서 참 감사합니다.
여자친구 이쁜옷 입혀서 사진 아무리 찍어도 다 필요없어요. 먹방이 최고인듯합니다.ㅋㅋㅋ
보고싶다. 주말에 같이 먹자.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