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철도 민영화 논란과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아‘ 등의 막말을 던진 20대 연예인 변서은 (22)씨에 대해서 CJ E&M 측은 모든 프로그램에 출연정지시킬 계획이라고 소식통이 전해왔다.
소식통에 따르면 징계수위는 영구퇴출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시청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수준이라고 한다. 변서은씨는 2012년 코미디 빅리그 시즌 2에 출연하였으며 롤러코스터 시즌 3에 단발성으로 출연한 바 있다.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CJ E&M의 이 같은 조치가 실행되게 되면 향후 연예인들의 막말 선동은 대폭 줄어들것으로 예상된다. 광우병 사태 때도 연예인들이 나와 각종 루머를 퍼뜨리는 등 정치선동에 앞장서면서 국민들에게 큰 혼란을 준 바 있다. 변서은씨는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은 새내기 연예인이지만, 정치적인 발언으로 인하여 사실상 연예계 운명이 끝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기사가 너무 자극적이다
변서은 말이 과격하긴 햇으나
이말한마디로 퇴출이라니..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