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15일 am06:00 오늘도 불면증에 시달리며..다크서클이 점점 심해져 가고 있을 무렵.. 어렸을 적 할아버지께서.. 지하창고에 문제 암호같은 종이를 보며..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났다.. 결국 할아버지는 그 암호를 풀지 못한 채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그 암호를 풀어.. 할아버지 영혼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해 주었다.. 나와 아버지는 어렸을 때 부터..할아버지 덕분에 암호와 ??시달리며 살았다.. 모든 문제를 다 풀었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우리에게 주고 간 암호는 아직도 풀지 못한 채.. 점점 미궁속으로 빠지고 있었다.. 그래 나의 불면증의 원인.. #.1 6-6-8 #.2 STAR #.3 2월 15일 6시 7분 #.4 엄지손가락 #.5 사진 #.6 191817161110 이것좀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