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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게시물ID : fashion_20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ingp
추천 : 6
조회수 : 107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3/13 00:38:40

 

 

나름 봄 느낌 낸다며 노랑이셔츠에 꽃바지입고 갔는데,

비가왔다. 다들 나보고 어디가냐고 물어봤지만,

난 이시간까지 야근을 했다는건 안자랑. 

 

지금보니 셔츠는 쭈구렁 방탱이에 내 봄꽃바지는 뭔가 슬프다.

또르르...

 

내일도 비온다는데, 내일은 뭐입지. 벌써 12시30분이 지났다 꺅.

어제네..벌써.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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