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10개월 이쁜 딸의 아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와이프 때문에 말인데요..
지금 외벌이고 와이프는 혼자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것 같습니다.
본래 성격이 깔끔하고 한가지 올인하는 스타일이라,,, 딸의 이유식을 직접 만들면서 청소도 하다보니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것 같습니다.
처녀적에도 천천히 30분정도의 식사를 하던 사람인지라,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제대로 먹지를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식사를 그래도 든든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방법이 있으신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