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기 쓸쓸해서 접었던 서버 오랜만에 다시열고 하는중입니다
이터널시티3 하다가 캐쉬탬 뽑아낸걸 보니 1,2와 같은길을 걷겠다는 의지가 굳건해서 바로접었네요
1.8로 업뎃해서 하려했지만 플러그인 찾기문제도 있지만 1.8용 버킷들(약10가지)이 전혀 작동을 안하기에 그냥 하던대로1.7대에서 하기로 결정..
자바업뎃부터 되돌리기 등등 다해봤지만...
여튼 현재 목표는 미완성인 두번째집 완성과 지하마을 완공을 목표로하고있네요
창고에있던 조약돌은 다썻는지 조약돌창고가 전부 텅텅비어있어서 땅파기부터 다시해야하는상황이라 지하마을부터 완공하기로함
첫번째집 옥상에서 본 두번째집
뒷마당에서 찍은 집들
지하마을 공사도중 기존의 돌이던 바닥을 일단 잔디로 바꾸기로결정
잔디퍼지기만 하면 끝인지라 이제 탁 트인 느낌을 주기위해 가운데에 벽을 없애기로함
한창 팔때는 넓은거같았는데 다파고나니까 많이 좁은느낌..
마을은 무리일거같고 집몇개만 만들어놓고 규모를 더 늘려야할거같네요
어차피 두번째집 완성하려면 돌이한참 필요하니 돌이나얻을겸 해서 더 넓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