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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necraft_20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갓동태★
추천 : 4
조회수 : 115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2/11 05:42:16
오랜만에 마크가 생각나 2시간정도 일자굴을 파며 열심히 다이아를 찾다가 곡괭이가 다 떨어져 집으로 복귀 하던중 길을 잃었습니다 ㅡㅡ
길 잃는거야 흔한 일이지만 전 정말로 2시간동안 동굴이 나오던 용암이 나오던 거의 앞으로 직진만 햇기에 왓던 길을 다시 되돌아 가기만 하면되는데 출구가 전혀 안보이는 겁니다
??? 내 기억이 잘못됫나 싶어서 끝과끝을 3번정도 왕복하다보니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도 헷갈려졋어요 ㅋㅋㅋ
그러다 아 이거 뭐냐 ㅡㅡ 하면서 아무생각 없이 막힌벽을 손으로 부셧는데 ?? 거기에 출구가 있습니다 ㅋㅋ
막힌게 코블스톤이 아니라 일반 돌로 막혀있어서 제가 지나온 길이라고는 생각을 못한거엿죠
이게 왜 막힌거지? 하다 솔플인데 누가 막은건가? 생각하는 순간 오싹해져서 바로 껏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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