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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자유의날개님
게시물ID : sisa_121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stExile
추천 : 1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17 20:49:51

먼저 이 글을 보고 오세여..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396490&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96970&member_kind=

제가 이제 여기에 댓글이나 글 안쓰고.. 
선거 끝날때까지는 그냥 보기만 할려고 하는데..
자유의날개님 글을 보니 하시는 행동이 참 귀엽길래 마지막으로 글 남깁니다.

저 링크에 연결 된 글을 쓰게 만든, 자유의날개님이 시게에 쓴 글과..
저 글에 자유의날개님이 썻던 여러 댓글들..
제가 자고 와서 보니 모두 지우고 가셨더라고요..?
그걸보니 같이 토론한 입장에서 참 민망스럽고 얼척없더이다..
마치 의혹만 제기하고.. 그 결과엔 책임 못지고.. 도망다니는 사람들을 보는것 같아서요.

그래도 뭐 그냥 가만있었습니다.
근데.. 저 글 이후로도..
계속 글 쓰시고.. 본인 글이 아닌 곳에도 댓글 남기더군요.
그리고 하루 지나면 또 다 지우더군요? 
그래서 마침 오늘 자유의날개님이 쓴 글이 보이길래 물어봤던겁니다.
다 지우는 이유가 궁금해서요.

그랬더니 괜한 트집잡지말라며 악플러 취급하시네요?
시게에서 본인이 쓴 글들과 댓글들을 하루 지나면 싹 지우는 것이 나쁜 행동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나봐요?
아니면 박원순 지지하는 사람은 자유의날개님의 그런 행동에 의문을 표시하면 악플러가 되는겁니까?

자유의날개님이 저의 의문에 남긴 댓글 스샷했습니다.
매일 새로운 글과 댓글들을 작성하러 시게에 오시면서..
그리고는 하루가 지나면 자신의 글과 댓글들을 슬그머니 지워버리는 행동을 하시면서..
저런 댓글을 쓰는 자신이 뻔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던가요?

자유의날개님이 궁금한 걸 물어보는 글에 제가 대꾸는 안하면서 시비 및 트집을 거시는거라 하시기에..
새로 글 작성했습니다.

자유의날개님은 제 질문에..
"괜한 트집잡는 사람들 때문에 지움" 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자유의날개님이 질문하는 것의 해답은 전 잘 모릅니다.
근데.. 자유의날개님한테만은 이런 대답을 하고 싶네요.

"악플러가 괜한 트집을 잡을까봐 홈페이지에서 지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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