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하디 흔한 마크유저입니다.
제가 그동안 서버근황을 올리지 못한이유가 주민분들이 자꾸 발전을 하시길래
질투가 나서 저도 광질을 마구 하느라 못올렸어요
그러니 저한테 뭐라하지마시고 주민분들께 뭐라하세요 히힣
자 그래서 오늘은 이 주민분과함께 무한 활을 만들러 갈껍니다
저는 무한이 붙은 활이필요한게 아니라 무한책이 필요하므로 책을 만들러갑시다
만들어갈려 했는데 이분이 책이랑 청금석주심 히힣
자 그럼 인챈트 하러 갑시다
가다보면 호수를 이어주는 정자가 나오네요
그 옆에있는 몬스터타워덕에 몹이 스폰이 잘 안돼요 힣
갑자기 잘가다가 자빠져서 물에 빠짐
저기 앞에 자세히보시면 책장있는데 저기서 인챈트를
안하고 남의 집을 털겁니다 이웃분께서 무한이 있다고했거든요
저깁니다
가보니깐 무한 책이아니라 활이네요
필요없습니다
책 인챈트 합니다
왜 저런눈빛으로 쳐다보시징
할게요
쓰레기만 떴어요 무한은 안뜨고
무한책 인챈트 접습니다
이거 사실 3주전쯤에 찍은건데 지금은 무한책얻어서 무한활있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