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호주에 간 여자 호주에 간 여자라고 다 문란하게 놀지는 않음(색안경 ㄴㄴ). 하지만 한국에서보단 훨씬 개방적이 됨. 호주에 간 여자의 연애패턴은 다음과 같음.
2-1. 한국남과 연애한다. 한국남과 연애하는 여자들은 80%이상 남자와 동거함. 호주는 기초생활비가 한국보다 세고, 집값이 특히 만만치가 않으므로 그로 인한 절약효과가 엄청남. 호주에서 연애했다하는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동거 깔고 간다고 보면 됨.(물론 20%정도는 안함). 솔직히 동거 반대주의자인 나로써는 기피하게 됨.(나도 안해봄, 뭐라하지마셈) 이런 여자들은 50%정도.
2-2. 유학생과 연애한다. 유학생과 연애하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영어가 좀 되는 애들임(안되는 애들도 있긴 함.) 이말인 즉슨 이것도 많은 포션을 차지 할수는 없다는 거임. 파티하고 있는데 수영장 구석에서 브라질 애 성기 입으로.. 아무튼 그거 하다가 1시간 뒤에 스위스애랑 키스하고, 콜롬비아애랑 관계가지는 그런 애들도 있음. 이 케이스는 순수한연애 거의 없음(5%미만). 그냥 몸 대 몸임. 이런 여자들은 10%정도.
2-3. 몸 팔며 돈 번다. 이런 애들은 뭐 상세한 설명 필요없음. 내가 있던 곳은 100~200달러 정도가 적정가 였음. 잠자리 갖고나서 손님인 서양애들과 사귀는 줄 알고 착각해서 그 다음부터 공짜로 몸 주는 애들도 있음. 내 친한 스위스놈은 자기랑 잔 한국녀 증명사진만 23장있었음. 한국녀들 자기 쉽다고 떠벌리는 애들 앞에서 아무말도 못하는 내자신이 진짜 싫었음. 그리고 한국녀들이 증오스러웠음. 솔직히 말해 다 증오스러웠음. 나랑 안사귀어줘서 그런거 아님.절대아님. 국가 망신이라 생각함. 퍼센트? 10%정도됨. 유학생이 백만이면 십만은 이짓한다는 거임. 여자들 화낼필요없음 아니라면 90%인거임. 10%는 이짓함. 정말 많음 기가막힐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