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왜이렇게 느리게 올라가는지...
베이컨과 렌틸콩으로 볶은 밥입니다. 렌틸콩 향이 좋아요 ㅎㅎ
토마토 파스타와 맥주
양송이 버섯이랑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낸 오일 파스타
4만원 짜리 한우 채끝으로 만든 스테이크 입니다. 소스가 까메서 진짜 검게 나오네요.
레어를 좋아해서 ㅎㅎ
소스는 오미자청 등을 넣어서 만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생바질과 먹어봤습니다.
한우 홍두께 살을 사서 끓인 만두국입니다.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어봤습니다. 별로 국물이 안나와서 아쉬웠어요.
국물이 많은 것이 더 좋은데.
묵은지는 한번 물에 씻어서 김치볶음밥을 만들면 더 깔끔한 맛이 나서 좋더라구요.
새우 오일 파스타 입니다.
파스타가 지겨워서 팟타이도 만들어 봤어요.
돼지고기로 만들어 봤는데 기름지고 맛있어요 ㅎㅎ
전에 화덕피자를 먹어봤는데 도우랑 치즈만 굽고 위에 채소를 올려 먹더라구요.
그거따라서 만들어보고 채끝살을 구워 같이 먹어봤습니다.
부모님댁에서 만들었어요.
부모님댁에서 만든 피자 도우남는거 버리는게 아깝다고 부모님이 그러셔서
안짤라내고 만들었더니 도우가 완전 두꺼워요.
전날에 올리브유에 향고 표고버섯 양송이를 볶고
물을 부어 육수를 만들었다가 만든 크림파스타 입니다.
소고기도 넣었더니 더 맛있네요.
새우 팟타이입니다. 방풍나물을 한번 대쳐서 넣었더니 맛있어요.
위에 만든 것처럼 버섯육수 만들어서 다시 만들어봤어요.
이때 직장동료 두분이 오셔서 만들었습니다.
매쉬드 포테이토와 소세지가 들어간 샐러드
웨지감자를 올린 피자입니다.
독립하고서 혼자살면서 요리했던것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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