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 역사저널 그날 을 보니..
박지원의 열하일기가 여러가지 "필사본"이 존재한다고.. ㄷㄷㄷ
여러가지 판본이라면 이해 하겠는데..
그시대까지도 필사본이라면..
우리나라의 금속활자 최초가 무슨 대수인가요??
금속활자라는 인쇄 기술 발전으로..
책을 많이 만들어서.. 많이 읽는게 금속활자의 의의 아닌가??
조선 후기까지도 인기있는 책을 인쇄 안하고 배껴 썼다면..
무슨 금속활자?? 목판본이라도 많이 찍는게 장땡이지..
사진은.. 작년 터키 여행가서 찍은 히에라폴리스..
원래 nex-5r 가져갔는데.. 떨어트려서 고장나고..
그래서 옵티머스G로 사진찍었는데..
그마저 술먹고 잊어먹고..
MP3로 쓰던 아이폰4로 찍어서 화질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