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은 헬기를 1968년에야 처음 도입했는데, 1966년 베트남전에서 헬기를 타고온 한국군이 학살을 했다는 말이 영 믿기 어려움...
린선사 학살 사건은 한국과 남베트남 정부가 합동으로 조사한 결과, 베트콩의 위장이자 조작으로 드러났고...
남베트남 레인저가 남베트남 주민들을 학살한 일이 엉뚱하게 한국군으로 둔갑...
그리고 남베트남 민간인 사망자 수가 대체 정확히 얼마인지도 혼란...
어느 기사에서는 2천 명이라고 하고, 어느 기사에서는 1만 명, 심지어 4만 명이라는 말도 있으니...
도대체 신빙성이 얼마나 있는지도 의문...
또한 한국군이 무슨 독가스나 B-52 폭격기를 사용해 남베트남 주민들을 학살했다는 구수정 보고서의 신빙성도 의문...
정작 한국군은 사용하지도 않은 무기가 가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