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땡겨서 구입했습니다
한개 뿐이라서, 아침에 두고 온거 때문에 구입한거 아님
라이트닝 케이블에서 아날로그 사운드를 어떻게 출력하지??
궁금해 했는데, 실제로는 라이트닝 케이블 끝쪽에 DAC + AMP가 내장된 형태더군요.
기술이 발달해서, 케이블속에 자연스럽게 숨겨 놓았네요.
또한, 노이즈 캔슬링 등의 기능을 넣을려고 했는데, 기존 아날로그 케이블로는
구현이 불가능 했다는 얘기를 본거 같네요
절대로 이어폰잭을 이용해서 결재하는 모듈을 막을려는것이 아님
특히, 이렇게 DAC+AMP, 노이즈 캔슬링이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어폰의 가격은 동일합니다.
3.5mm잭을 없앤 충격을 완화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님
또한, 인텔등도, 이어폰에 여러가지 기능을 넣을려면, 기존
3.5mm잭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usb를 이용한 규격을 발표하기 까지 했었네요.
차세대라면, 3.5mm를 버리고 디지털로 가는게 맞을듯합니다.
자기 합리화 하는거 아님